가파른 내리막에 좌측으로 숲이 우거져 페어웨이 전체를 보기 어렵다. 티샷에서 훅이 많이 발생하므로 우측 법면 하단을 목표 방향으로 보내야 중앙에 안찰시킬 수 있다. 거리가 짧은 홀로 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으나 그린 중앙 지점부터 그린 뒤까지 계속 내리막 경사이므로 필히 핀보다 길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.

| PAR | 4 |
|---|---|
| Black | 361m |
| Blue | 350m |
| White | 301m |
| Gold | 293m |
| Red | 244m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