높고 깊은 산속에 둥지를 튼 모습의 파5홀로 그린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지형으로 전면 커다란 헤저드부터 넘겨야 한다. 그러나 또 다시 산 넘어 산 페어웨이 중앙을 가로지른 해저드와 가파른 오르막의 포대그린으로 그린까지 도달하는 데는 티샷부터 모든 샷을 다 잘해야만 한다. 특히 써드샷은 최하 2~3클럽 정도 길게 봐야 온 그린이 가능하다.

| PAR | 5 |
|---|---|
| Black | 526m |
| Blue | 511m |
| White | 490m |
| Gold | 467m |
| Red | 395m |